매일신문

눈통증 컴퓨터 아닌 스트레스 탓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컴퓨터 작업을 오래 했을 때 나타나는 통증이나 시력 약화는 컴퓨터 때문이 아니라 직업성 스트레스 때문일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사사리대학 직업의학연구소 의사들이 212명의 은행원들을 조사해 영국 의학전문지 '직업.환경 의학' 최신호에 발표한 것.

이 은행원들 중 30%는 눈 통증과 시야 흐림을 호소했으나 컴퓨터 작업 때문에 눈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 보다 이들은 자부심.업무능력이 부족하며, 동료들과 마찰을 빚는 등 직업성 스트레스 불만이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직장생활에 만족하는 은행원들은 아무도 눈에 문제에 있다고 호소하지 않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