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를 비롯해 중국과 우리 나라 유교성현의 위패를 모신 서울 명륜동 성균관이 새롭게 단장된다.
재단법인 성균관(관장 최창규)은 임진왜란 직후인 1601년(선조 34년) 재건립된 성균관내 대성전과 명륜당 등 6개 건물의 지붕 등이 낡아 이를 보수하기로 하고 국고 3억3천여만원을 지원받아 이달초 공사에 착수했다.
최 관장은 "이번 공사를 계기로 일제때 원형이 달라진 대성전의 천장도 원형대로 살려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보전해 나갈 것"이라면서 "공사는 상반기중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균관은 공사가 끝나는대로 그동안 성균관대학생들의 기숙사로 사용해 온 동재와 서재를 유교 교육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성균관 일대를 세계적인 유교문화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