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균관 대대적 보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자를 비롯해 중국과 우리 나라 유교성현의 위패를 모신 서울 명륜동 성균관이 새롭게 단장된다.

재단법인 성균관(관장 최창규)은 임진왜란 직후인 1601년(선조 34년) 재건립된 성균관내 대성전과 명륜당 등 6개 건물의 지붕 등이 낡아 이를 보수하기로 하고 국고 3억3천여만원을 지원받아 이달초 공사에 착수했다.

최 관장은 "이번 공사를 계기로 일제때 원형이 달라진 대성전의 천장도 원형대로 살려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보전해 나갈 것"이라면서 "공사는 상반기중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균관은 공사가 끝나는대로 그동안 성균관대학생들의 기숙사로 사용해 온 동재와 서재를 유교 교육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성균관 일대를 세계적인 유교문화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