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2호선 건설공사 구간내 대형 상수도 관 연결 작업으로 2일 밤 10시부터 3일 오후 6시까지 중·서·달서·달성군 일대 21만6천세대에 흐린 물이 나온다흐린 물이 출수되는 지역은 중구 성내1·2·3동, 대신동, 삼덕동, 동인1·2·3·4가동 전역과 서구 내당1·2·3·4동, 비산1·2·3·4동, 상리·중리동, 평리 1·2·3·4·5·6동, 달서구 성당2동, 두류3동, 본리·감삼·죽전·장기·이곡·신당동, 월성1·2동, 진천동, 송현2동, 본동과 달성군 화원읍 전역이다.
대구시 상수도 사업본부는 미리 수돗물을 받아두되 준비된 수돗물이 없을 경우 국번없이 '121번'으로 연락하면 급수해준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