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개마고원에 심을 옥수수 품종 연구를 경북대 김순권(金順權·농학과) 교수에게 요청했다.
지난달 24일 1주 일정으로 방북한 김 교수는 "북한 농업관계자들이 개마고원에 심은 감자가 병충해로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같이 부탁했다고 3일 밝혔다.
김 교수는 또 이번 방북기간에 슈퍼옥수수 배양종자 재배농장을 지난해 22개소에서 올해 26개소로 확대하고, 대전화학연구소가 옥수수를 비롯해 벼, 감자 등 북한농산물 재배에 적합한 농약을 만드는 연구작업을 집중적으로 수행하기로 북한 관계자들과 합의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