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연합공천 비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은 3일 논산시장 보궐선거 등과 관련, 공동여당의 연합 후보로 자민련 측 후보를 공천키로 한데 대해 "양당이 4·26 재·보선 후보 선정과정에서 후보를 단일화한 것은 정당민주주의를 포기한 국민 우롱적 작태"라고 비난했다.

권철현 대변인은 "지역별 단일후보는 양당 모두 독립정당이기를 포기한채 지역감정에 호소한 망국적 행위이며 국민 선택권을 박탈한 짓"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장광근 부대변인은 "자민련은 원철희 의원이 비리사건관련 고법 유죄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원내교섭단체 14석 인하를 내용으로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민주당과 날치기 처리할 수 있다"며 "연합정권 운운하며 국민을 우롱하기보다 차라리 합당하라"고 주장했다.

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