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지키기 시민모임은 2001년 봄 정기답사 코스를 남국의 정취가 그윽하고 충무공의 구국정신이 서려있는 경남 통영쪽으로 잡았다. 일본의 대표적인 고분인 전방후원분과 형태가 유사하다는 학설이 제기돼 최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고성 송학동고분군과 신라고찰 용화사, 한려수도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달아공원, 신석기시대의 유적인 통영연대도패총 등을 둘러 볼 계획.
10일(화요일) 오전 8시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어린이회관 앞 주차장에서 모여 출발하며 회비(배삯 포함)는 2만원이다. 참가 희망자는 6일까지 문화재지키기 시민모임 사무실(053~783-8902)에 연락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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