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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유대인 인권단체, 일 역사왜곡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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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부를 둔 유대인 인권단체인 시몬 비젠탈 센터는 3일 일제의 아시아 국가 침략사실에 대한 기술이 크게 후퇴한 일본의 중학교용 역사교과서가 검정을 통과한 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시몬 비젠탈 센터는 일본 문부과학성이 전쟁 기간 일제가 자행한 침략행위에 대해 불충분하게 기술된 역사교과서를 승인했다고 비판하면서 이같은 반응을 보였다.1977년 설립된 시몬 비젠탈 센터는 각종 사회활동을 통해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자료와 기억들을 보존하고 인종차별주의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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