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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성 3타자 연속 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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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구대성(32.오릭스 블루웨이브)이 3타자 연속 삼진으로 또 한번 완벽한 마무리를 해냈다.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중인 구대성은 6일 고베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긴데쓰 버팔로즈와의 경기에서 8대4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3타자 연속 삼진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구대성은 이날 4점차가 벌어진 상황에서 등판해 세이브를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방어율을 3.52에서 3.12로 떨어뜨렸다.

이틀만에 마운드에 오른 구대성은 첫 타자로 나선 3번 나카무라와 7구째까지 가는 승강이 끝에 날카로운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용병 4번타자인 로즈를 다시 슬라이더로 삼진 처리한 구대성은 5번 요시오카마저 볼카운트 2, 3에서 시속 141㎞짜리 몸쪽을 파고드는 직구로 헛스윙 삼진아웃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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