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 교과서 유엔 상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9일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문제에 대한 국제여론 환기를 위해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57차 유엔 인권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공식 거론키로 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앞으로 국제회의 석상을 통해 일본의 식민지배 시절 가혹행위, 강제징용 및 한국인 노동자 강제노동 동원행위 등에 대한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문제를 지속적으로 거론, 유감과 수정을 촉구하는 등 국제 문제로 부각시킬 방침이다.

이와 관련, 유엔인권위 '여성 인권문제' 의제 토의 때 정의용(鄭義容) 주(駐)제네바대표부 대사가 직접 일본 역사교과서의 군대위안부 기술 삭제와 사실 왜곡에 대한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성의있는 조치를 촉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당국자는 "일본 역사교과서 문제에 대한 대처방안의 하나로 적절한 국제회의에서 이 문제를 거론, 국제사회의 여론을 환기시킬 방침"이라면서 "우선 9일 또는 10일 유엔인권위 여성인권 의제 토의 때 이를 거론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