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천 폭 좁아져 마을침수 위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시 감문면 태촌3리 배시내 마을 주민들이 마을 앞 수로의 설계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9일 경우 시위까지 벌였던 주민들은 "이 지점에서 하폭이 2m나 좁아져 3m밖에 안되므로 폭우가 내릴 경우 마을 전체가 침수될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우식 동장(67)과 새마을지도자 한태원(57)씨 등은 "여러번 설계변경을 요구했으나 묵살됐다"고 말했다.

공사를 맡은 ㅅ건설 김모 현장사무소장은 "50년에 한번씩 닥치는 대홍수까지 대비해 초당 22t의 빗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설계를 바꿔 재공사를 하면 5억여원의 추가 비용이 든다"고 말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