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스라엘 대낮 미사일 공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스라엘은 10일 유대인 정착촌에 대한 팔레스타인의 박격포 공격에 맞서 가자지구 북부 팔레스타인 군사시설에 대해 수개월만에 처음으로 대낮 미사일 공격을 감행, 군의관 1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했다고 양측 소식통이 밝혔다.

목격자들은 최소한 로켓포 한발이 이스라엘 진영에서 발사돼 가자지구에 떨어졌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의 대전차 미사일 공격에 대해 팔레스타인은 전면적인 '전쟁선포'라고 비난하면서 유대인 정착촌에 대해 즉각 보복했고 이스라엘도 다시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보복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미사일공격에 앞서 가자에 접경한 나할 오즈 키부츠를 방문 중이던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 6개월여 동안 계속돼온 유혈폭력 이후 안보를 재건하기 위한'분명한 계획'이 있다고 말해 팔레스타인에 대해 초강경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밝혔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분쟁은 지난 해 9월 폭력사태가 촉발, 갈등을 거듭하면서 모두 471명의 사망자를 냈다. 이 가운데 387명은 팔레스타인, 71명은 이스라엘군인 또는 유대인이었고 13명은 아랍계 이스라엘인, 1명은 독일인이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