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아그라 단점해결 발기부전 치료제 개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일 바이엘 사가 비아그라를 대체할 수 있는 발기부전 치료제로 개발한 '바르데나필'이 임상실험에서 매우 안전하고 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영국의 BBC 방송이 10일 보도했다.

바이엘이 발기부전으로 평균 2.8년동안 고통을 겪었던 21~70세의 남성 환자 58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한 결과 이 알약을 복용한 뒤 약 80%가 발기 기능 향상을 경험했으며 4분의 3은 성공적인 성관계를 가졌다. 실험 전에는 3분의 1만이 완전한 섹스를 할 수 있었다.

바르데나필은 또 비아그라와는 달리 심장혈관계에 대한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다. 영국에서는 지난 98년이후 60명이 비아그라를 복용한 뒤 심장 관련 질환으로 사망했다.

바이엘이 내년부터 시판할 예정인 바르데나필은 또 발기부전의 원인, 정도, 환자의 나이와 관계없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