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룡 주일(駐日) 대사는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올바른 역사인식을 담은 교과서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했으나 우리 국민들의 기대에 못미쳐 깊은 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귀국 소감은.
▲올바른 역사인식을 담은 교과서가 나올 수 있도록 대사로서 현지에서 최선을 다했으나 국민들의 기대에 못미쳐 깊은 유감을 갖고 있다
-이번 귀국은 소환인가, 업무협의차 일시 귀국한 것인가.
▲업무협의차 일시 귀국한 것이다.
-일본 외무성 차관을 만나 무슨 얘기를 나눴나.
▲국민들의 깊은 우려를 전했다. 일본에서 모든 통로를 통해 우리 국민들의 우려를 정확히 전달했다.
-일본 현지 언론이나 국민들의 반응은.
▲오늘 언론들의 반응은 자세히 보지 못해 모른다.
-향후 일정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나.
▲(본부와)협의해봐야 한다.
-일본 외무성측은 교과서내용의 수정을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일본측의 동향은.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검토한 뒤 그 결과를 놓고 봐야한다.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청와대에 들어가나.
▲아직 정해진 바 없다.
-장관 면담 일정은.
▲내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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