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버스 타이어 불난 채 질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주 649번 버스를 경산에서 탔다. 남부정류장 부근에서 한 승객이 타는 냄새가 나니 확인하라고 버스기사에게 요구했다. 그러나 버스기사는 신호대기중 잠깐 내려서 보더니 괜찮다며 계속 운행했다. 승객들이 타이어에 불이 붙었다며 끄라고 했으나 버스기사는 반월당까지 달렸다. 반월당에서 많은 승객이 내린 뒤 동아쇼핑 부근 버스정류장 앞 꽃가게 주인이 물을 부어 타이어에 붙은 불을 끄자 그제서야 버스기사는 승객들을 하차시켰다. 만일 연료통에라도 불이 옮겨붙었다면 승객들이 다칠 수도 있었다.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버스기사가 이렇게 무리한 운행을 한다면 어떻게 버스를 타겠는가.

성윤희(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