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당 김영진 의원 日 국회앞 항의시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과서 역사 왜곡 항의차 도쿄에 머물고 있는 민주당 김영진(金泳鎭) 의원이 11일 일본 국회 의사당 정문 앞에서 무기한 연좌 농성에 들어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일본은 반성하라'고 쓴 피켓을 앞세우고 국회 정문 앞에서 금식 기도 시위에 돌입했다.

외국의 국회 의원이 일본 국회 앞에서 연좌 시위를 벌이는 것은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회 앞 연좌 시위가 도로 교통법 위반이라며 시위를 즉각 중단하거나 장소를 옮겨줄 것을 요구했으나 김 의원은 이를 일축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3시 20분께 경찰의 권유를 받아들여 국회 정문에서 300m떨어진 중의원 제2 의원 회관 앞으로 장소를 옮겨 시위를 계속했다.

김 의원은 같은 국회 조찬 기도회 소속 한나라당 이강두(李康斗) 의원 등 3명과 함께 10일 방일, 에토 세이시로(衛藤征士郞) 외무성 부대신과 면담을 갖고 우익 교과서의 재수정을 요구했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