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역 건설일용 노동조합(위원장 윤석권)은 홀몸 노인, 소년소녀 가장, 영세가정 등 저소득층 100여 가구의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사업을 시작키로 했다. 일용노동자들의 일감 얻기도 겸해 안동시청으로부터 2천300만원을 지원 받아 이뤄지는 공공근로의 일종.
오는 6월 말까지 계속되며, 인력시장에 나갔으나 일감을 얻지 못한 노동자 8명씩을 매일 '사랑 나누기 실천단'으로 편성, 장판 교체, 도배, 집수리 등에 투입한다는 것. 이 사업은 민간단체들이 추천해 성사됐다. 054)859-2191.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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