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감위.금감원 업무보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앞으로 금융회사에 대한 사전감독기능을 대폭 강화해 자산.부채실사나 BIS(국제결제은행)비율 산출전이라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또한 이르면 다음달 고리대금업자에 대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일제단속에 나서는 한편 공과금 납부 등 금융회사의 각종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를 현실화하고 국내기업의 해외증시 진출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금감위와 금감원은 12일 오전 이같은 내용의 올해 업무계획을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업무계획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나 금감위는 유동성에 문제가 있고 회생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금융산업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에 의거,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해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또 적기시정조치 대상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계약이전 뿐 아니라 배드뱅크(Bad bank) 등 다양한 구조조정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으며 금융회사가 여신심사 때 거래기업의 지배구조개선 상황을 반영토록 해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상시기업구조조정과 관련, 다음주중으로 금융회사별 상시평가시스템을 일제점검하기로 했다.

부당한 채권추심이나 고리대금과 관련해 현재 운영중인 신고센터를 통해 각종피해사례를 수집한 뒤 이르면 다음달 검.경찰, 국세청, 공정위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일제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