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첫 태극마크 서덕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집트4개국축구대회에 출전하는 한국대표팀에 깜짝 발탁된 서덕규(22.울산 현대)는 골키퍼 출신의 찰거머리 수비수로 통한다.

넓은 시야와 헤딩력, 태클 등 기본기를 고루 갖췄으며 강한 승부욕을 갖춰 '강인한 정신력'을 강조하는 히딩크감독의 마음을 쏙 뺏었다.

서덕규가 히딩크감독의 눈에 처음 띈 것은 1월 국가대표팀의 울산전지훈련때.

홍콩4개국대회를 앞둔 국가대표팀은 실전경험을 쌓기 위해 연습경기를 자주 했는데 울산 현대와의 게임에서 서덕규의 놀라운 수비능력이 히딩크감독에 목격된 것.국가대표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려다 서덕규를 발견한 것이었다.

이후 히딩크감독은 프로축구 아디다스컵대회 등에 파견된 코칭스태프로부터 서덕규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받고 결국 '숨은 진주'임을 확신하게 됐다.

히딩크감독은 아직 서덕규가 맡을 임무를 확정하지는 않았는데 수비수, 혹은 미드필더로 기용할 복안을 가지고 있다.

180㎝, 72㎏의 이상적인 체격조건인 서덕규는 서울 남성초 6학년때 키가 크다는 이유로 골키퍼로 축구에 입문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