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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작가들-서규원·장필진씨 등 한국사진계 이끌며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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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어린이 사진공모전'이 배출한 작가는 셀수 없을 정도로 많다. 국전초대작가인 서규원(60)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이사장, 장진필(65·계명문화대 교수) 이동식(65)씨 등이 대표적인 작가로 한국의 사진계를 이끌고 있다.

서규원 부이사장은 67년 13회 대회에 입상한 후 80년대 일본 '아사히 국제살롱전' 영국 '에딘버러 국제전' 등 국제전에서 무려 366점을 당선시키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장진필 교수는 산(山)의 사계를 담은 작품으로 여러차례 개인전을 열었고, 대전에 거주하는 이동식씨는 뛰어난 풍경사진으로 유명하다. 대구의 장국현(58)씨는 45일간 백두산에 혼자 머물며 찍은 사진으로 지난해 백두산 사진전시회를 개최, 호평을 받았다.

대구사진대전·경북도미술대전 사진부문 초대작가로는 강부만 김영일 김세현 박순국 빈인열 서진해 안희탁 이기윤 이한석 임원수 임정태 정규홍 정해남 정수열 조창임 하전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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