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금 북한에선…단군릉의 네 왕자 석상 눈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평양시 강동군 문흥리 대박산 기슭에 있는 단군릉에는 당시의 인물을 형상한 12개의 석상이 있다.

이들 중에는 단군의 네 아들도 눈에 띄는데 부루(夫婁)·부소(夫蘇)·부우(夫虞)·부여(夫餘)가 그들이다.

평양방송은 최근 북한의 각지 학생들이 단군릉을 찾아 견학하면서 단군릉과 함께 네 명의 왕자상을 돌아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단군릉 바로 앞에 두 쌍씩 좌우로 배치돼 있는 4명의 왕자는 제각각 뛰어난 재주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북한 방송에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전해져 오는 신화에 따르면 단군의 뒤를 이어 왕에 오른 첫째 왕자인 부루는 외교, 둘째인 부소는 국방, 셋째인 부우는 의학, 막내인 부여는 사냥에 능했다.

네 왕자의 석상 아래로는 팽우, 고시, 해월, 비천생, 신지, 치우, 주인, 여수기 등 8명의 측근 신하상이 층층이 배치돼 있다.

이들 역시 치산치수, 농업, 문서, 군사 등 다양한 부문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던 것으로 고서들은 전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