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상만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말聯 청년,휴대폰 필수금속 '탄탈'캐내다 생매장말레이시아에서 최근 희귀금속인 탄탈을 찾으려고 한 자동차전시장 밑을 파던 청년 3명이 11일 전시장 바닥이 주저앉으면서 생매장돼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두 20대인 이들은 탄탈 원석을 얻기 위해 지난 1년반 동안 페낭주(州)의 한 도시에 있는 자동차전시장 밑을 파 들어갔으며 가끔씩 찾아낸 원석을 팔아 하루에 500-600링깃(한화 약 17-20만원)의 짭짤한 벌이를 하기도 했다.

이날 구조대가 현장에 급파돼 15㎝나 되는 전시장 바닥을 부순 뒤, 사고 발생 6시간만에 생매장된 청년을 밖으로 끄집어 냈으나 이들은 이미 모두 숨진 상태였다.휴대전화의 필수부품인 축전기 제작에 사용되는 탄탈은 매장량이 적은 상황에서 최근 수요마저 폭증해 가격이 킬로그램 당 770달러까지 급등했다.

지난해 불법채광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말레이시아인은 100여명에 이르며 이중 30명은 실형을 선고받았다.(콸라룸푸르AP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