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역사왜곡은 日 제국주의 향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문제와 관련 전직 교원단체인 경북도삼락회(회장 장주환) 회원 20여명이 16일 경주삼락회 사무실에서 규탄 결의대회를 가졌다.

삼락회는 역사교과서 왜곡 장본인 사카모토 교수의 '화장실 망언'은 일본 군국주의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는 증거라고 규탄했다.

장주환 회장은 규탄사에서 "일본 극우단체가 중학교 역사교과서 왜곡을 획책하고 있는데도 일본 정부는 이를 방조하는 등 만행을 서슴치않고 있다좭며 정부의 강경 대응을 촉구했다. 또 "일본이 끼친 죄악에 대한 사과는 커녕 걸핏하면 침략 역사를 미화하는 것은 제국주의 향수를 일깨우려는 저의가 분명하다좭고 분노했다.삼락회는 일본의 오만불손한 행동은 언젠가 일본내 양심있는 종교인·교육자·시민들의 저항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