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왕 전쟁책임론 주장 저서 퓰리처상 수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일본은 물론 미국에서도 논의 자체가 금기시되고 있는 일본 히로히토(裕仁) 전 일왕의 전쟁책임론을 주장한 허버트 빅스 교수의"히로히토와 근대 일본의 형성"이 올해 퓰리처상 논픽션부분 수상작으로 16일 결정됐다.

일본 히토쓰바시(一橋) 대학에 재직하고 있는 빅스 교수가 펴낸 이 책은 역사적 사료에 기초해 히로히토 일왕의 전쟁책임론을 주장한 최초의 영어권 책이라는 점에서 지난해 출간 당시부터 관심을 모았던 화제의 책이다.

이 책은 지난 37~38년 난징(南京) 대학살과 연합국 포로들이 겪은 고문과 굶주림, 중국에서 행해진 생체 병원균 실험 등 각종 잔학 무도한 행위에 책임이 있는 한 국가체제를 히로히토 일왕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