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워너 브라더스 성장 주역 텔리 시멜 야후 새회장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적인 인터넷 포털사이트 '야후!'는 17일 워너 브라더스(WB) 출신의 테리 S. 시멜을 다음달 1일자로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시멜은 로버트 댈리와 함께 WB의 엔터테인먼트 부문 공동 책임자로 지난 20여년간 근무하면서 WB를 세계 최대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탈바꿈시킨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멜의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한 때 연간 수익이 10억달러에도 미치지 못했던 WB는 110억달러의 이상의 수익과 20년 가까이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초 우량기업으로 변모했다.

야후는 시멜이 사모(私募)를 통해 야후의 일반주 10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후는 이와 함께 현 야후 회장 겸 CEO인 팀 쿠글이 오는 8월까지 부회장직을 맡은 뒤 이후에는 이사로서 계속 경영에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