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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공고 우승 축배 문화부장관기 고교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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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공고가 제30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마산공고는 17일 대구 강변축구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결승전에서 보인정보고를 1대0으로 힘겹게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마산공고의 박주성은 후반 6분 골에어리어 정면에서 김인호가 왼쪽 사이드라인에서 던져준 볼을 슛으로 연결, 결승골을 뽑았다.

제28회 우승팀인 보인정보고는 실점 후 총공세를 폈으나 득점하지 못해 2년만의 정상 복귀 기회를 놓쳤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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