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유성 교사교류 말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해 전국민이 규탄하고 있는 마당에 경북도교육청은 오는 10월8일 한일 중고교사 교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교사교류가 한일간 우호관계 유지를 위한 측면도 있으리라 판단된다. 그러나 일본이 우리의 교과서 재수정 요구를 외면하고 있는 터에 교사교류를 한다는 것은 성급하다고 본다. 더욱이 함께 일본을 방문할 학생 30여명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줄 지 의문이다. 특히 말만 교사교류지 교사는 1명뿐이고 나머지 10명은 교육청 장학관 장학사로 방문단을 구성, 외유성 교사교류란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이영진(성주군 수륜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