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그를 삼류라고 구박했지만 그 여자는 그를 그리워 했다'. 삼류건달 이강재(최민식)와 강재와 위장결혼한 중국여자 파이란(장바이쯔)의 삶과 사랑을 그렸다. 파이란은 결혼해 준 강재를 그리워하지만 강재는 파이란의 존재조차 모른다. 이야기는 파이란의 유서가 강재에게 전해지면서 대반전. 파이란의 장례를 치르러 가는 강재의 여정을 통해 두 사람이 위장결혼한 이유와 그간의 삶을 번갈아 보여주는 것으로 엮어진다.
중국·홍콩·대만 등지에 30만달러를 받고 사전 판매, 합작의 또다른 선례를 남겼다·'철도원'의 아사다 지로의 소설 '러브레터'를 각색, '카라'의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홍락기자 bhr222@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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