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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마늘분쟁 회담 오늘 베이징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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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연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통상현안 해결과 신흥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통상외교에 적극 나선다.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황 본부장은 21일 중국을 방문, 스광성(石廣生) 대외무역경제합작부 부장과 한.중 통상장관 회담을 갖고 양국 통상현안인 마늘분쟁 해소 방안을 협의한다.

황 본부장은 이 회담에서 미수입분 중국산 마늘 1만t의 수입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중국측에 설명하고 구체적인 수입방법 및 가격 등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어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민.관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모로코, 이집트, 알제리,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 통상외교 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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