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중국이 무력침공을 포기, 양안해협에 평화가 보장된다면 타협 불가 대상이 돼 온 '주권' 문제를 부분적으로 희생할 용의가 있다고 집권 민진당의 고위 간부가 21일 밝혀 주목을 끌었다.
민진당 국제사무부의 톈신(田丘欠) 주임은 20일 뉴욕에서 열린 한 공개 모임에서 "대륙이 무력으로 대만을 통일하겠다는 방안을 포기하면 대만도 '주권' 문제를 부분적으로 희생하는 등 대폭 양보가 가능하다"고 말해 '주권' 카드를 '평화' 카드로 바꿀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대만 중앙(中央)통신이 보도했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조만간 이재용 회장과 회동?…'호남 반도체 공장 추진' 힘 싣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