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에서는 23일 마약사범 7명이 잇따라 검거됐다. 경북경찰청 기동수사대는 히로뽕을 맞은 동성연애자 이모(28·포항)씨, 권모(45)씨로부터 히로뽕을 사 자기 집에서 맞은 최모(45·경주)씨 등을 긴급체포했다. 구미경찰서는 김천 직지사 앞길에서 히로뽕을 판 혐의로 김모(42·김천)씨, 이를 사 투약한 손모(29·구미)씨를 긴급체포했다. 고령경찰서는 고령읍 자신의 딸기 비닐 하우스에서 양귀비 16포기를 재배한 전모(62)씨 등 딸기농 3명을 입건했다. 김성우·김인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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