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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조선CC 770억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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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조선CC가 23일 있은 2차 경매에서 (주)경주신라컨트리클럽에 낙찰됐다. 인수 회사는 지역 상공인들이 이 골프장을 인수하기 위해 만든 법인이며, 골프장 이름도 덩달아 바뀔 예정이다.

새 운영회사는 법인을 포함해 2천938명의 기존 회원 중 2천180명이 참여, 3천만(개인)∼6천만원(법인)씩 총 341억원을 부담해 인수 입찰에 참여했었다.

낙찰가는 1차 내정가 1천99억원보다 320억여원 적은 770억5천190만원.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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