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도층 묘지 크기 줄여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 국토에 묘지는 모두 2천여만개이고 묘지면적만 서울시의 1.6배가 넘는다고 한다. 묘지 1기당 면적은 19평인 반면 국민들의 주거공간은 평균 4평에 불과하다는 것. 산 사람보다 죽은 사람이 더 호강하고 있는 셈이다.

앞으로 개인묘지는 24평에서 9평으로, 집단묘지는 9평에서 3평으로 축소된다. 그러나 국립묘지의 대통령과 장군 및 애국지사 묘역은 줄이지 않고 있다. 국민들에게 묘지 평수를 줄이도록 요구하면서 사회지도층들이 묻히는 국립묘지의 묘역 평수는 그대로 두는 것은 불합리하다.

또 20년간 장기 근무한 군인이 퇴역한 뒤 사망한 경우 국립묘지에 안장하도록 하고 있는 국립묘지령도 문제다. 퇴역 후 일반인 신분으로 자연사한 사람까지 국립묘지에 안장하면 국립묘지를 무한정 확장해야 한다. 잘못된 장묘문화는 사회지도층이 앞장서야 개선된다. 황은숙(대구시 호림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