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병무비리 박노항 원사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방부 검찰단 수사대는 25일 오전 10시 동부이촌동 현대아파트앞에서 정보를 입수해 미리 대기하고 있다가 병무비리로 수배를 받아오던 박노항 원사를 체포했다.

박 원사는 병무청 파견수사관으로 근무하면서 병역면제, 카투사 선발, 보직조정등 각종 유형의 병역비리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있으며 98년 5월 군.검 합동으로 병역비리 수사가 시작되면서 종적을 감췄다가 수배된 지 3년만에 검거됐다.

병역비리의 몸통으로 불리는 박원사가 검거됨에 따라 그동안 묻혀있던 병역비리의 전모가 드러날 것으로 예상돼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박원사는 99년 7월 발표된 서울지역 의병(依病) 전역 및 공익근무요원 비리 54건중15건에 개입했으며, 수뢰액수도 1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을 뿐아니라, 그의 도움으로 병역면제를 받은 정.관계 유력인사나 비리에 연관된 군 고위인사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