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교육감선거 검찰수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곽상도)는 25일 대구시 교육감 선거를 2개월여 앞두고 사전선거운동을 하고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고발된 출마예정자 김하조(54·대구교육위원)씨 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고발인 조사를 거쳐 고발된 김씨와 장학관·교장·교감 등 5명은 물론 수사의뢰 된 교장·교감 25명도 다음주부터 소환, 불법 사전선거운동 여부를 가릴 방침이다.

김씨 등은 올초부터 출신대학 동기회 모임 등을 개최해 62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하고 선거권자인 학교운영위원 등에게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지난 23일 대구시선관위에 의해 고발됐다.

검찰은 이번 교육감 선거(6월 19일)가 처음으로 376개 학교운영위원 4천600여명에 의한 직접선거로 치러지고 출마예정자가 10여명에 달해 선거분위기가 과열 혼탁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