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름다운 식탁-퓨드 스타일링-연어뮤느에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꽃'과 '요리'. 보는 즐거움과 먹는 기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상의 만남'이 아닐까.

오이, 양상추를 섞어 만든 샐러드에 요즘 한창인 노란 유채꽃을 살짝 넣어보자. 꼭 유채꽃이 아니라도 좋다. 장미, 진달래, 국화 등 먹을 수 있는 꽃이면 된다. 녹색의 식탁보를 깔고 하얀 카라를 꽃병에 꽂아 두거나 식탁 위에 그냥 보기좋게 놓아두어도 좋겠다. 따뜻하면서도 싱그러운 봄의 서정이 물씬 풍겨질 것이다.

연어 뮤느에르(구이의 일종)는 버터에 볶은 마늘소스와 파슬리를 곁들이고 위에는 양파, 약부추(잎이 매우 가늘고 전체적으로 짤막한 부추)를 얹어낸다. 상큼한 맛을 위해 레몬, 토마토, 식초에 절인 무를 곁들인다.

연어는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린 후 밀가루를 씌워 살짝 털어준다. 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녹을 때쯤 연어를 넣어 지진다. 다시 프라이팬에 버터를 둘러 다진 마늘을 연한 갈색이 되도록 볶는다. 구운 연어 위에 썰어둔 양상추, 양파, 약부추를 얹고 다진마늘 소스를 올린다.

무를 둥글게 돌려 깎아서 4cm 길이로 자른 뒤 윗부분을 십자 모양으로 가른다. 무를 식초, 소금, 설탕물에 담가 절인 후 꼭 짜서 십자 모양 부분에 빨간 고추 다진 것을 얹는다.

도움말:김기희(경동정보대 평생교육원 요리교실 강사)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