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 첫 여성 외상, 다나카 마키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외무성 역사상 첫 여성 외상으로 입각한 다나카 마키코(甲中眞紀子.57) 신임 외상은 다나카 가쿠에이(甲中角榮) 전 총리의 외동딸로 자민당 총재 선거 당시 고이즈미 후보의 열렬한 선거운동원으로 활약,진작부터 입각이 점쳐져 왔다.

니가타(新鴻) 출신으로 미국 필라델피아 고교를 나와 와세다대 제1상학부를 졸업했으며,남편 나오키(直木)의원이 외무 정무차관을 지낼 당시와 아버지 다나카 전 총리의 외유때 늘 따라다니며 외교적 견문을 넓혔다는 점에서 외교와 무관치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독설가인데다 과학기술청 장관때 마음에 들지 않는 간부의 목을 자르는 '공포정치'로 명성을 날렸는 등 대외적으로 알력을 빚기 쉬운데다 외교수완도 미지수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다나카 외상이 앞으로 교과서 왜곡문제,미-일 경제협력,리덩후이(李登輝) 비자발급 ,북방도서 반환문제 등 외교현안들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주목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