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파업 주도 9명 실형 선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의 금융산업 구조조정에 반발, 지난해 12월 국민, 주택은행 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은행노조 관계자 25명 가운데 9명에게 실형이 선고됐고 이중 6명이 법정구속됐다.

서울지법 형사4단독 윤남근(尹南根)판사는 27일 이용득 금융산업노조 위원장과 김철홍 주택은행 노조위원장, 백대진 주택은행 노조부위원장에 대해 업무방해죄 등을 적용, 징역 2년6월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이경수 국민은행 노조위원장, 김기준 금융노조 수석부위원장, 김동만 금융노조 조직실장에 대해서는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하고 나경훈 주택은행 노조조직부장 등 국민, 주택은행 노조원 3명에 대해서는 징역 1년6월∼2년을 선고했다또 양원모 주택은행 조직국장 등 2명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남성삼 국민은행 수석부지부장 등 14명에 대해서는 벌금 700만∼1천만원을 선고했다이번 선고로 불구속되거나 구속됐다 보석으로 풀려났던 백대진 주택은행 부위원장 등 6명은 법정구속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