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들이 한국전쟁을 전후해 발생한 민간인 사상자의 피해 구제와 명예회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법안을 의원입법으로 공동추진한다.
민주당 이낙연 제1정조위원장은 28일 국회 총재실에서 열린 고위당직자회의 보고에서 "제주 4·3사건과 거창, 산청 지역 민간인 학살사건은 별도 특별법을 통해 해결됐으나, 나머지 민간인 피해지역 20~30곳에 대한 문제를 일괄적으로 다룰 수 있는 법안을 해당지역 여야 의원들이 공동발의하는 것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민주당 이낙연(영광·함평) 의원과 배기운(나주) 의원, 한나라당 신영국(경북 문경·예천) 의원 등 해당지역 의원들은 오는 30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의원입법 추진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10년만에 뒤집힌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의혹
김용태 "장동혁 자해정치 경악…이대론 지방선거 100전 100패"
李대통령 "서울은 한평 3억, 경남은 한채 3억 말이 되나"
장동혁 "부결 시 대표직·의원직 사퇴"…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승부수
장동혁 "누구든 정치적 책임 걸어라, 전 당원 투표 할 것…사퇴 결론 시 의원직도 포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