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판기 위반 적발 전국무대 활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자동판매기를 뒤지는 신종 '보상금 사냥꾼'이 나타났다. '영업신고 번호' '위생.고장 점검표' 등을 붙여 놓도록 돼 있는 규정을 알고는 무신고 영업을 적발해 관할 관청에 신고하는 일이다.

이모(45.서울)씨 경우 작년 대구.울진.서울.대전.전주 등 전국을 돌며 195건을 적발해 1천220만원의 보상금을 타 냈다. 올해는 울산의 26대를 고발, 200만원의 보상금을 받을 예정.

이씨가 너무 활발하게 활동하자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동일인에게는 기관별로 50만원까지만 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고 부정.불량식품 신고 보상금 규정을 개정한 바 있다. 이씨는 그 후 전국을 뒤지며 보상금을 캐고 있다.

울산.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