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종필과 이인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킹메이커' 역할을 자임해 온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JP)가 28일 내년 대선출마를 위한 행보를 가속하고 있는 민주당 이인제 최고위원과 만난 자리에서 "사람을 감정하는게 제일 어려운 것이다"라고 말해 여운.

이날 대전에서 열린 '제2회 운정(雲庭.JP호)배 전국 아마추어 바둑선수권대회' 에서 JP는 한국기원 총재인 한화갑 최고위원과 함께 한 자리에서 "바둑보다는 정치가 어렵다"며 "바둑은 대국자만 상대하지만 정치는 몇천만, 몇백만명을 상대하기 때문"이라고 주석까지 달기도.

이날 회동은 이 위원의 지난해 총선 당시 "JP는 서산에 지는 해"이라는 발언 이후 첫 회동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 관계의 호전 계기가 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으나 회동 후 이 위원이 "앞으로 자주 찾아뵐 것"이라고 말한 반면 JP는 이 위원과의 오찬에서 말한마디 건네지 않아 JP가 섭섭한 감정을 완전히 털어버렸다고 보기는 이른 것 같다는 것이 정가의 분석.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야차룰'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존 정치 문법과는 다른 과격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디지털자산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 리워드 지급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로 약 60조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된 사건이 발생했다. 빗썸은 7...
경북지역 한 대학 총장이 농지에 불법 건축물을 세운 후 20년간 거주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으며, 경주시는 시정명령 절차를 진행 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