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헤어질 거 각오해도 절대로 해선 안될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정말 그럴까? 경우에 따라서는 진검승부(?)가 될 수도 있다는데….

결혼생활에서 절대 피할 수 없는 부부싸움. 그러나 부부싸움에는 절대 피해야 할 원칙이 있다. 싸움에 무슨 원칙이냐고 할지 모르지만 이 원칙에 따라 사랑이 새록새록 다져질수도, 파국에 이를 수도 있으니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절대 해서는 안될 말='능력없는 남자', '당신닮아 애가 저 모양', '당신 식구들은 왜 저래' 등 상대방의 자존심을 난타하는 말. 이것은 감정을 폭발시키는 뇌관이다. '우리 결혼은 시작부터 잘못된 선택'이라든가 '이혼하자' 등의 극단적인 말도 마찬가지.

▲장외경기 금지=부부싸움은 둘만의 문제다. 집을 뛰쳐나간다든지 친정으로 가버리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된다. 온 식구가 알게 되면 후유증이 더 클 수밖에.

▲재방송 금지=싸움은 필연적으로 서로의 과거 일을 들추게 한다. 현재 문제도 해결못한 터에 어떻게 과거문제까지 감당할 건가?

▲주먹과 입을 조심=폭력은 신체적인 상처보다 심리적인 상처가 더 크다. 입으로 하는 폭력도 마찬가지. 상대의 가슴에 한이 되는 말은 그 자체가 씨가 될 수도 있다.

▲침묵은 가장 큰 어리석음=침묵은 싸움의 장기화를 부르는 냉전의 시작이다. 그럴수록 서로의 상처도 더 깊어지기 마련이다. 이럴땐 침묵이 금이 아니라 '독(毒)'이다.

▲관중을 두지 말아야=아이들에게는 부모의 싸움이 큰 상처가 된다. 만약 불가피하게 아이들 앞에서 싸웠다면 화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