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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해커, 미사이트 일제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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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해커들이 미국 정부와 기업의 인터넷 사이트를 공격대상으로 삼아 지난달 30일부터 1주일간의 '전쟁'에 돌입했다고 미국 뉴저지에본사를 둔 보안업체인 비질링스사(社)가 밝혔다.

'국가방위를 위한 제6차 네트워크 전쟁'으로 명명된 중국 해커들의 공세는 중국에서 메이데이 축하행사가 시작되는 30일 밤 9시(한국시각)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됐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비질링스 관계자들은 중국 해커들의 공격이 시작되면서 미국의 일부 정부 사이트와 기업 사이트들이 한때 마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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