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총재, "나는 개혁적 보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1일 한나라당이 지향하는 이념에 대해 "건전한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어우러진 정당, 즉 보수의 기조위에서 개혁을 지향하는 이른바 '개혁적 보수정당'"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불교방송 개국 11주년 기념 특별대담에서 "현대 정당은 사회 다수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기 때문에 보수와 진보가 함께 있는 것은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당내 주류.비주류 논란에 대해 "과거와 같은 주류와 비주류는 없고 당직을 맡고 당운영에 관여하면 주류가 된다"면서 "밖에서 건의하고 비판하면 비주류처럼 비치지만 이를 비정상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