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총재, "나는 개혁적 보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1일 한나라당이 지향하는 이념에 대해 "건전한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어우러진 정당, 즉 보수의 기조위에서 개혁을 지향하는 이른바 '개혁적 보수정당'"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불교방송 개국 11주년 기념 특별대담에서 "현대 정당은 사회 다수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기 때문에 보수와 진보가 함께 있는 것은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당내 주류.비주류 논란에 대해 "과거와 같은 주류와 비주류는 없고 당직을 맡고 당운영에 관여하면 주류가 된다"면서 "밖에서 건의하고 비판하면 비주류처럼 비치지만 이를 비정상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