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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송 부르는 김주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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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의 제38회 도민체전(5월 18~21일) 첫날 식후 공개행사인 '꿈의 도시'에서 테마송을 부를 어린이 요정이 선발됐다.

주인공은 20여명이 치른 오디션을 통해 최종선발된 올 12세인 구미 송정초등학교 5학년 김주은〈사진〉양.

장래 희망이 성악가인 김양은 현재 구미시 소년.소녀어린이 합창단에서도 활동 중이다.

지금까지 열린 체전 식후 행사와 달리 1천여명이 참석, 체전 사상 처음으로 테마를 가진 축제 총체극 형식으로 3장에 걸쳐 25분 동안 진행되는 식후 공개행사에서 김양은 마지막 장인 3장 '푸비(FUVI:체전마스코트)의 꿈'에 등장하게 된다.

스타게이트를 열고 올라와 테마송인 '어젯밤 꿈속에'라는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 영화 'ET'의 한 장면마냥 모터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온 푸비와의 만남을 통해 인간과 과학의 만남을 보여주는 것.

배홍락기자 bhr222@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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