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장에서 뛰쳐나온 500㎏짜리 한우가 도로를 뛰어다니다 경찰이 쏜 권총 실탄을 맞고 사살됐다.
2일 0시5분께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파주4리 경기가스 앞 논에서 한우 황소가 경찰이 쏜 3·8구경 권총 실탄 8발을 맞고 사살됐다.
이날 사살된 한우는 전날 밤 10시께 파주 4리 북서울 도축장에서 도축을 기다리다 울타리를 넘어 뛰어나온 뒤 2시간여동안 파주시내 주택가와 도로를 질주하며 행인과 차량들을 위협, 신고를 받고 출동한 박모순경(31) 등이 쏜 실탄을 맞고 사살됐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
추미애, 삼성·SK하이닉스에 경고…"폐수 방류 줄이는 노력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