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장에서 뛰쳐나온 500㎏짜리 한우가 도로를 뛰어다니다 경찰이 쏜 권총 실탄을 맞고 사살됐다.
2일 0시5분께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파주4리 경기가스 앞 논에서 한우 황소가 경찰이 쏜 3·8구경 권총 실탄 8발을 맞고 사살됐다.
이날 사살된 한우는 전날 밤 10시께 파주 4리 북서울 도축장에서 도축을 기다리다 울타리를 넘어 뛰어나온 뒤 2시간여동안 파주시내 주택가와 도로를 질주하며 행인과 차량들을 위협, 신고를 받고 출동한 박모순경(31) 등이 쏜 실탄을 맞고 사살됐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