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휴대폰料 하반기 인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최근 급등하고 있는 물가를 진정시키기 위해 인하 요인이 발생한 이동전화요금을 조기 인하하는 등 적극적인 물가안정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2일 "김대중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물가안정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한데 따라 관계부처들이 이달 중순까지 공공요금 안정 등 다각적인 방안을 담은 '물가 및 서민생활안정대책'을 마련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재정경제부가 관계부처의 계획들을 다음주말까지 취합한 뒤 세부협의와 조정을 거쳐 이달 중순까지 대책을 확정하기로 했다"며 "오는 18일 경제정책조정회의가 예정돼 있는 만큼 이 때 이 대책이 논의된 뒤 발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부는 가입자 증가 등으로 요금인하 요인이 발생하고 있는 이동전화 요금을 하반기중 조기인하할 계획이다.

또 건설교통부와 행정자치부는 택시요금과 상하수도요금, 쓰레기봉투료 등 지방공공요금을 하반기중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조정해나갈 방침이다.

재경부와 한국은행은 물가안정을 위해 통화와 금리, 환율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농림부와 해양수산부는 참외, 토마토, 딸기, 돼지고기, 명태 등 가격불안 품목을 중심으로 농축수산물의 출하를 독려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건설교통부는 전월세 안정 종합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