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사사칭 여성12명 농락 성관계 맺고 금품 가로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도봉경찰서는 3일 성형외과 의사를 사칭, 여성들과 성관계를 갖고 금품을 가로챈 주모(42·무직·주거부정)씨에 대해 절도 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주씨는 지난 2월초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오모(31·여·보험설계사)씨에게 성형외과 의사라고 속이고 성관계를 맺은 뒤 이를 이용, 오씨의 신용카드를 건네받아 254만원을 가로채는 등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2명의 여성들을 상대로 같은 수법으로 모두 8천여만원을 빼앗은 혐의.

조사결과 절도 등 전과 12범인 주씨는 벤츠를 타고 다니며 자신을 명문대 의대교수직도 겸하고 있다고 여성들을 속여 온 것으로 드러났다.

주씨는 "인터넷 채팅을 할 때 여자들이 의사나 교수라고 하면 상당히 호의적으로 대해 줬고 이를 의심하는 사람도 없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