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학재단 상대 첫 단체교섭 요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교조 대구지부와 한교조 대구지부는 공동으로 협성·영신 교육재단에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을 다음달 2일부터 열자고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 교원노조가 국가 아닌 사학 재단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교조 관계자는 "교섭이 시작되면 법정 교원수 확보, 학교 회계 공개, 교장·교감 보직제 등을 관철시킬 계획"이라며, "거부할 경우 곧바로 부당 노동행위로 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체교섭 요구가 나오면 사학재단들은 교원노조법에 따라 '대구 지역 사학 교섭단'을 구성해야 한다. 그러나 대구에는 그럴만한 대표 기구가 없어 사학재단들은 교섭 자체가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김재경기자 kj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