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공무역 '자율경영'도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이 최근 가공무역업체에 대해 영업정지, 벌금부과 등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규제방식과 근로자 해외연수, 내수판매 허용 등 자율경영을 도입한 것으로 최근 밝혀졌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이날 "지난 5일 북한이 제10기 최고인민회의 4차회의에서 제정한 4장52조의 가공무역법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며 "북한이 가공무역의 80~90%를 차지하는 남한과 일본에 대한 가공무역 확대를 통한 수출 증대를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 법은 국가소유인 공장·기업소와 사회협동단체의 무역회사에 대해 법 위반시 영업정지, 벌금 부과 등을 규정해 국가 이외의 소유 주체도 인정을 시사하고 기존의 사상통제방식과 다른 서방식 시장경제의 규제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