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모차 비닐덮개 조심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나들이때 찬바람과 황사를 막기 위해 아기를 태운 유모차에 비닐덮개를 씌우고 다니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이 비닐덮개가 아기들의 시력을 나쁘게 한다는 걸 알아야 한다. 외출하면 아기들은 보통 한 두시간 정도 유모차를 탄다.

유모차안에서 비닐덮개를 통해 바깥을 쳐다보면 짧은 시간이지만 눈의 피로와 어지러움이 심하다고 한다. 비닐덮개를 통해 본 흐릿한 모습이 망막에 맺히는 것은 눈에 맞지않는 안경을 쓰는 것과 마찬가지다. 비닐보호막의 표면이 일그러진데다 빛이 반사되기 때문이다.

특히 시력발달에 민감한 시기인 생후 6개월 가량의 유아의 경우 비닐덮개가 시력을 크게 약화시킨다고 한다. 이 때문에 안과전문의들도 아기를 유모차에 태워 외출할 때 하루 한시간이상 비닐덮개를 사용하지말라고 충고한다.

이세영(대구시 지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